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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평온 속에 숨겨진 증오와 분노 속에 가려진 슬픔과 체념 속에 잊혀진 구원의 끝에도 아직 희망은 널 떠나지 않았어 네게로 내민 손을 잡아봐 빛을 찾도록 상처받은 과거에 짓눌린 사람들과 마음 속의 외침을 외면하는 사람들 옳고 그름을 알아도 어쩔 수 없던걸까 헛된 미움을 이제는 거둘 수 없는걸까 여기 평온 속에 숨겨진 증오와 분노 속에 가려진 슬픔과 체념 속에 잊혀진 구원의 끝에도 아직 희망은 널 떠나지 않았어 네게로 내민 손을 잡아봐 빛을 찾도록 오해 속에 뒤틀린 운명은 출구도 없는 방을 맴돌며 절망뿐인 진실을 말하고 있지만 더는 어둠 속에 버려두지 않겠어 희망을 기억하고 있는 한 말해줄게 보여줄게 진실의 빛을
부서진 황금의 그 조각들도 누군가에겐 당연한 온기도 그저 바라본 채 그저 스쳐간 채 난 오늘로 돌아왔고 애써 미소 짓는 너의 입술에 아직 남아있는 그 그늘처럼 모두 싸늘하고 너무도 차가워 오직 너와 나의 지금만이 눈부신 오늘 밤 이 시간 속에 그보다 빛나는 너의 두 눈에 빛나는 크리스탈이 되지 못한 나의 차가운 알루미늄만이 애써 외면해왔던 것들에게 그들과 같은 표정을 지었고 항상 그려왔던 항상 믿어왔던 난 점점 더 멀어지고 세상은 또 그 한 순간도 모질지 않은 날이 없겠지만 화려한 불빛도 따뜻한 벨벳도 없는 오직 너와의 오늘만이 눈부신 오늘밤 이 시간 속에 그보다 빛나는 너의 두 눈에 빛나는 크리스탈이 되지 못한 나의 차가운 알루미늄만이 눈부신 오늘밤 저 하늘 아래 그보다 빛나는 너의 입술에 빛나는 크리..
あのね 아노네 있지 今日のサヨナラは君が決めてよ 쿄오노 사요나라와 키미가 키메테요 오늘의 작별은 네가 정해줘 確かに世界は騒ぎ始めて 타시카니 세카이와 사와기 하지메테 확실히 세상은 떠들썩해져 가고 있고 重なる毎日ネオンがキラリ 카사나루 마이니치 네온가 키라리 겹쳐지는 매일 네온이 반짝이고 真っ赤な唇は誰の為さ 맛카나 쿠치비루와 다레노 타메사 새빨간 입술은 누굴 위한 거야 「なんのつもり?」 난노 츠모리 「무슨 꿍꿍이야?」 答えてくれよ 코타에테 쿠레요 대답해 줘 そんなつもり 손나 츠모리 그런 꿍꿍이 あるわけないない 아루 와케 나이 나이 있을 리가 없어 없어 不確定的に貴方の声は 후카쿠테이테키니 아나타노 코에와 확신하지 못하는 당신의 목소리는 明日も震えてる 아시타모 후루에테루 내일도 떨리고 있겠지 だって 닷테 그야 革..
エゴでもいいよ ノイズでもいいよ 에고라도 좋아, 노이즈라도 좋아 君がまだ“君”をやめないなら 네가 아직 "너"를 그만두지 않는다면 ロジカルもミシカルもきっときっと― 로지컬도, 미시컬도, 분명 분명― 魔法を信じていた 마법을 믿고 있었어